조국 장관 사퇴를 보며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개혁이란것이 정말 쉽지가 않구나
다시한번 생각이 듭니다.

패닉상태에 빠진상태인데
벌레들 우루루 몰려와서
조롱하고 비웃으며

검찰 개혁의 중요성은 일언반구도 안 하며
조국 장관 내려온것에만
기뻐하는 그들을 보니 더욱더 참담하군요

더욱더 정신 차려야겠다는 마음가짐을 합니다.

토착왜구들이 기뻐할거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오늘 기뻐하는 그들이
절대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 법무부장관 후보를 기다리겠습니다


조국 장관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