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입니다. 남자의 아버지는 친척들 불러서 같이 마시는데
남자는 수험생이라 같이 어울리지 못해 짜증을 내고 있군요.
그런데 집 안에 남자를 짜증 나게 만든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사촌동생인 나나입니다. 딱 봐도 사이가 좋지 않아 보이군요.




저런! 나나가 떡을 먹다 목에 걸린 모양이군요!



다행히 남자는 하임리히 요법을 사용해 나나가 떡을 뱉어내게 합니다. 
생명의 은인이네요.

그런데...





아 팔에 닿았던 그 감촉을 이기지 못한 남자는 결국...


무엇을 하게 될까요?

나나는 의식을 확보했을까요?




enomoto heights 작가의 846519 였습니다!


하 ㅅㅂ 조국 장관 사퇴라니 오늘 저녁은 소주다.





이것도 재미있어요.

근데 여러분 최면물 좋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