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944617&sid1=100&mode=LSD
14일 여권의 핵심 관계자는 “조 장관이 (자진 사퇴) 결심을 굳히고 2주 전부터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상의를 거쳤다”며 “사퇴 발표 타이밍이나 절차는 본인의 결심에 따른 것”이라고 연합뉴스에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