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223589
경찰은 "이날 우울증이 심한 여동생이 집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했다"면서 "신고자는 변사자의 매니저(24세,남)로 전일 오후 6시 반부터 설리와 통화가 되지 않아 주거지 방문하여 확인해보니 2층 방에서 사망해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