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위장전입이든 비리있는 장관이 있으면
논란거리 만들고 한바탕 떠든다음에 대충 대통령강행하고
지지율 떨어지고 야당은 좀더 떠들다가 끝났는데

이제 조국사태로 인해서
좀만 흠집있고, 가족에 뭔가 뒤가 구리면
검찰조사 요구하고 왜 조국은 하는데 쟤는 안하냐 이소리 반드시 튀어나온다.

어차피 장관새끼들이야 뒤가 안구린놈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조국하나 잡는다고 후보시절에 검찰조사라든지 너무 이례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서 나중에 장관하나뽑는데 흡집 하나라도 있으면 검찰조사 검찰조사 구호외치면서 형평성어찌구저찌구...

이래서 국정운영이 안되고 또 반으로 나눠져서 싸울까 겁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