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과 미국 듀크 대학 공동 연구진은 40대에서 걷는 속도가 느린 실험군이 대체로 빨리 노화하고, 뇌 크기도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번 발표가 "경이롭고 놀라운 발견"이라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