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람좀 모이는 모든 사이트엔  벌레들이 창궐을 한다. 이해한다.  승리했다는 자부심이 크겟지..


왜 사람들이 자신들을 벌레라 부를까? 그건 본인의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우루루 몰려 분위기에 편승하는  본인의


이념과 생각은 단 1도 없이  좀 쎈좀 친목좀 했던놈들이 이러니 본인들도 거기에 편승하는거 .. 마치 벌레들이 아무 생각


없이 다니다  파리채 처 맞아도  또 나타나는  벌레 그 자체 인것.. 


하지만 난  너네 벌레들  존중한다. 사람이고  먼저 접햇던게 보수라는 이름의 여왕벌이었을 수도 있으니..


후에 본인이 벌레의 껍질을 벗고 탈피하는 날이 온다면  얼마나 부끄럽고 어리석었다생각할  그날이  분명 올것이다


내가 왜 그래도 일베충들이 사람색히라고 조금의 아량을 배푸는건  나 역시 어릴때 김대중은 빨갱이라 생각했던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경상도 부산에 살던놈이라  어릴때 부터 자연스럽게 전라도깽깽이 ,,  김대중 빨갱이  소릴  거역하면


큰일나는 분위기 속에서 컷기 때문이다. 이걸 깨준게 노무현대통령이 되었을때  내가 정말 멍청했구나 싶었다..


그래서 분명 지금 일베충들  정확히는 10대후반 20대 일베충들은 정말 벌레임.. 아무 생각 없이 불에 타죽는지 모르고


뛰어는 단지 총알받이 같은 존재들... 근데 이놈들은 분명 살아가면서 바뀔수있다..


근데 내가 생각하는 악질들은 30대 후반 40대 50대 일베들임  이놈들은 완전 이익집단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념 사상


이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어린 유충들을 이용해서 본인들의 이익을 섭취하는  지휘관들이기때문이다.


이들은 변하지 않는다. 더욱더 채찍과 당근질로  유츙들을  모집하고 전선에 내보내지... 세뇌도 물론이고..


자유당및 기존 사회기득권들 (여왕벌) 의  충신들...  이들은 절대 변하지 않고 어떻게든 정권을 다시 잡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유충들을 교육하고 세뇌시키고  전선에 내보낸다..  아마 이게 맞을것이다.


지금 각 커뮤에서 정상인들이 싸우는  벌레들은  유충들일뿐... 조금만 깊은대화가되면  그 유충들은 더이상 유지할수없다


아는게 없기때문이다.  그냥 빨갱이 좌즘   이 2개이상의 무기는 없기 때문이다.




오늘 조국사퇴는 개인적으론 이해가 되면서 마음아픈데.. 검찰개혁을 바라는 국민으론  섭섭하기도 함...


나중에 분명  큰그림의 퍼즐의 한 부분이길 바라면서...  소주한병까야것다.. 옛날통닭 싸네 2마리 사들고 들어가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