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위세를 과시한다.
모든 권위를 흔들고, 
끝없이 신뢰를 파괴 
기준도 없으면서 흔드는 것 부지기수
꼭 필요하다 주장해 놓고 막상 추진하면 흔든 것도 한 둘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 친필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