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법경찰에서 2019년 10월 14일 돼지갈비에 목전지를 섞어 판매하거나 원산지를 속이고 유통기한을 넘기는 관련법을 위반한 돼지갈비 무한리필 업소 16곳을 적발함 

 

적발된 업체 가운데 9곳은 돼지갈비에 값싼 목전지를 혼합해서 판매하였고 한식당은 돼지갈비를 판다 해놓고 돼지갈비가 아닌 목전지만 판매하기도함 

 

또한 유명 프랜차이즈 회사 3곳도 이런 방법으로 소비자를 속였는데 해당 프랜차이즈 회사 가맹점은 274곳에 달해 부산시가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함 









명륜은 첨부터 명시되어있음 첫고기만 갈비고 리필부턴 갈비 30 목전지70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