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노무현 대통령 연설중 일부 발자취
[14]
-
감동
보배) 리모델링 업자가....저승으로 도망쳤습니다...
[35]
-
계층
한국에 매국노 왜캐 많냐
[24]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자전거 떼거지들 기어나오는 시기가 됬습니다.
[54]
-
유머
요즘 젊은것들은 단칸방에서 시작하려하지 않아!!
[23]
-
연예
박수홍·김다예, 결혼 3년 만 임신 “첫 시험관 성공”
[33]
-
연예
장원영 단발
[18]
-
연예
얼마 전 팬사인회 한 아이유
[8]
-
연예
엔믹스 설윤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여자들은 왜 ㅅㅅ할 때 숨소리 이상해짐? [9]
- 유머 여대생 따먹은 경찰의 최후 [21]
- 계층 남자친구가 이상하다는 여자 [40]
- 유머 신세계는 사실상 소짱1깨 ㅋㅋ [2]
- 유머 옆자리 여고생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13]
- 기타 86세 노인의 만행 [9]
싯또
2019-10-16 02:13
조회: 20,954
추천: 6
설리 악플 수위.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상위노출되는 포스트들은
현재 대부분 댓글들이 삭제되고, 추천과 비추천이 바뀐 뒤라... 최근에 본 귀전구담이란 만화에서, 악플러들이 글과 댓글을 삭제하던 모습이 겹쳐보이더라고. 음... 그래서, 사실 그 때의 악플 수위는 이 정도였다고. 기록해두고 싶었음. 연예인은 죽음까지 가쉽거리라고 그러던데, 내가 이 글을 쓰는것도 가쉽거리로 소비하는건 아닐까. 그런 고민도 들긴하고... 그래도 저 댓글들도 곧 삭제되겠지 싶어져서. 곧 아무일도 없었단듯이 잊고 지낼 것 같아서. 이미 상위 포스트는 댓글들이 삭제되고... 당시의 추천과 비추천이 모두 사라진 뒤라서, 어느정도였는지 흔적도 안남았으니까. 사실 그 때의 악플은 이정도였다고 기록해두고 싶어서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