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80248&date=20191016&type=0&rankingSeq=8&rankingSectionId=102


정씨는 지난 14일까지 다섯 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말쯤 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계획이었다. 실제 그가 아플 수도 있지만 법조계 일각에선 불구속 수사를 받기 위해 정씨 측에서 진단 내용을 부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검찰은 일단 객관적인 진단 결과를 몰라 정씨 상태에 대해 섣불리 말하기 어렵다고 하고 있다. 정씨 측으로부터 관련한 진단서를 아직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정씨는 14일에도 조사를 받다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조 전 장관 사퇴 소식이 알려지자 조사 중단을 요청했을 뿐 관련 진단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검찰 관계자는 "진단 내용을 몰라 아직 뭐라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정씨가 최근까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큰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상태가 나빠진다는 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친일조선일보 기사.



이것들은 정말 사람이 죽는걸 바라는걸까?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