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아니라고 하면 법으로 밀고, 벌레라고 밀어버리네. 그러니 피해를 보는 사람이 아 이건 아닌데? 하는 순간 적으로 몰아져 버리니까 자꾸 분열이 되고 적이 생기는거지. 그냥 우리들은 정의니까 니들은 따르고 안따르면 벌레 이런 선민의식 마인드인가?

52시간 최저임금 페미 반일 모두 반대급부가 있었는데 그거 때려잡겠다고 법법 이 ㅈㄹ하다가 이리된거 아직도 파악이 안되나?

애 있으면 출근 한시간? 그럼 다른 만 9살 애 있는 사람은? 10살은? 미혼은? 상대적 불평등 만들어서 반대급부를 스스로 만들고 분열시키면 혜택 못받은 사람이 100% 성인군자처럼 허허허 하고 받아들일 것 같냐?

하긴 페미도 잘 안되니까 법만들어서 조질려던 애들이니 뭐 공산주의 사회주의 배운 물이 어디 가겠냐만은...

있는 동안 만큼은 사람 그리고 현실을 알고 불평등을 만드는 평등이 아니 진짜 올바른 평등을 만들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