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닛 속 호두 200개와 건초 한가득…범인은 누구?

멀쩡했던 차를 운전하고 가다 이상한 냄새에 차를 세운 뒤 보닛을 열었다. 그 안에서 발견한 것은 뜻밖에 빈공간 없이 가득찬 호두와 건초. 대체 누가 차 안에다 호두와 건초를 감춰놓았을까.

CNN 등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앨러게니 카운티에 사는 크리스와 홀리 퍼식 부부는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에 희한한 일을 겪었다고 전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3810839#Redy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