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32]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37]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33]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41]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51]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52]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13]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3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집 옥상에 간이 수영장 설치한 사람 [27]
-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최대 피해자ㅋㅋㅋㅋㅋ [21]
- 유머 민희진 기자회견 풀로 다 보고 느낀 것 [49]
- 지식 약혐?) 출산 후 자궁 출혈시 긴급처치법. [15]
- 기타 실물 18m 건담 [14]
- 계층 뒤틀린 성욕 레전드 [7]
번호빌런
2019-10-16 17:24
조회: 11,186
추천: 0
여기 담력시험을 하는 남녀가 있습니다.여자는 남자를 몹시 싫어하나 봅니다. 남자도 무척 미안해 하지만 여자는 쳐다보지도, 듣지도 않네요. 여자의 자기 주장은 말 뿐만 아니라 몸매도 무척 강했습니다. 더군다나 남자의 생각을 간파하는 판단력도 지녔네요. 그런데 뭔가 부스럭? 저런! 소리에 놀란 나머지, 여자는 남자에게 안기게 되고 남자는 여자에게 밀려 뒤로 떨어지고 마는데! 남자는 다행히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 여자를 지켜냅니다. 그리고 포상으로 좋은 감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감촉이 뭔가 석연찮아서 여자에게 속옷 질문을 하는데... 남자는 자세를 바꿔 여자 속옷을 확인해보려 하는데요. 슈뢰딩거의 속옷이 된 여자의 속옷, 과연 그 진실은...? Tatsu Tairagi 작가의 1179655 였습니다! 이거 단행본 처음 내용들은 취향 탈 수 있음.
EXP
474,249
(17%)
/ 504,001
초 인벤인 번호빌런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