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 임기 동안 바라는 건 단 하나입니다.
부패세력 저지할 법안 상정.

어느 당을 지지하든, 보수든 진보든, 관련 법안이 설립된 후 공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논쟁하면 됩니다.
페미니즘이, 경제, 일자리 물론 문제 중요한 문제지만, 개인적인 지지 기준에선 비리에 대한 정당한 수사가 우선이라 봅니다.
현 시점에서는, 부패에 대한 개혁정책을 적극적으로 내 놓는 쪽을 지지할 것입니다. 말뿐이 아닌 직접적인 행동을 봅니다.
그게 보수당이든 진보당이든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