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191016161225311


르포] 유니클로 계산대 다시 북적...플리스 파격 세일에 불매 시들




유니클로 아이파크몰점은 직장인, 기차 이용 승객, 인근 주민 등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이 찾는 매장이며, 유니클로 와이즈파크 홍대점은 대학생 등 젊은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유니클로 와이즈파크 홍대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후리스를 구매하기 위해 고르고 있다.[사진=조아라 기자]

지난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유니클로 와이즈파크 홍대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후리스를 구매하기 위해 고르고 있다.[사진=조아라 기자]


“난 검정으로 살래. 넌?” “난 겨자색!” 유니클로 와이즈파크 홍대점을 찾은 여성고객들은 서로 어울리는 옷 색깔을 추천해주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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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원대' 유니클로 후리스 '품절' 행진
▽ "젊은 고객 다시 늘고, 매출 오르고 있다"





참 답없는 기레기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