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이름은 하루.
소꿉친구의 이름은 루리입니다. 
상경해서 몇 년 만에 만난다고 하네요.
하루는 옛 생각을 하며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군요.

그리고 며칠 후...







저런, 여자의 변신은 무죄이거늘.
하루가 눈치가 없군요.









하루는 루리의 변신이 무척 맘에 드나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하는데...








하루에게 진심을 물어보는 루리.

하루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가슴 감촉만 느끼고 끝나는 걸까요?




mikemono yuu 작가의 1448824 였습니다!







이 작가는 원래 5네showㅌㅏ 전문 작가라서 이 단행본에 그런 내용들 좀 들어있음.
거부감 느끼시는 분들은 거르셔도 됨.




그리고 새벽에 이런 글 올리는 거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을 봤는데
앞으로는 안 올리는 게 맞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