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은재 의원실 - 2016~2017년 용역 보고서 3건 작성하면서 국회에서 1,200만원 지원 받음

2. 용역보고서 작성자는 해당 분야 전문가도 아니고 이은재 의원 보좌관 친구

3. 작성자가 용역비로 받은 돈을 다시 친구 계좌로 송금해줌.
(이은재 의원 보좌관이 계좌 빌려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는 증언)

4. 뉴스타파가 이은재 의원실에 용역보고서 정보 공개 요구했지만 무응답.

5. 뉴스타파 취재후 이은재 의원 보좌관이 친구에게 전화해서 '친구가 한걸로 해달라.'고 했지만 뒤집어쓰기 싫으니
'정면돌파'하라고 말함.

6. 이은재 의원 보좌관은 이전에도 친형에게 용역보고서 작성하게 함.

7. 이은재 의원 - '나몰라' 시전중

8. 형법상 사기죄로 볼수도 있음.

9. 막짤 '예산을 쌈짓돈처럼 썻으면 알권리 공개해야'된다는 이은재 발언..


금뱃지 달고 세금도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