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47959

...이 의원은 “대법원 판결 이후 청와대에서도 판결을 존중한다며 원천 수입 금지가 아닌 ‘특정 사항 유형’에 대한 명확한 규제 방침 등을 언급했는데 이후로 주무부처라고 나서는 곳이 없다”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리얼돌 같은) 공산품의 유통·제조· 판매에 대해선 산업부가 주무부처로 보이는데 전혀 파악을 못한 게 아닌가”라고 질책했다.

성 장관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대법원 판례와 시장경제에 따라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겠지만 과연 정부가 진흥해야 할 산업인지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산업적 지원 부분은 현재로선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더민주 박범계는 산업이 될수있는지에서 비꼼.

성관련 산업이 해외기준으로 본다면 대중적인 인식이 좀 빈약한건 사실이라 저걸 국감장에 가져가는것자체가 용자...

물론 여성계는 저거보고 날뜀.

음주운전만 안했어도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