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이름은 쇼타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해 몹시 피곤했지만
꿈 속에서 욕망을 풀어냈습니다.
그런데 침대에 누가 한 명 더 있는 모양인데...









이불 안에서 막대사탕을 맛있게 먹고 있군요!
혼자 먹는 게 싫어서 자기도 하나 가지러 나가나 봅니다.




상황 설명을 쇼타로가 직접 해줘서 참 편하네요.
이 작가 특징입니다.
스토리 물을 잘 그려서 그런지 이런 걸 잘해요.


그런데 사탕을 가지러 간 방이...









어이쿠 탈의실이었네요!







저택의 메이드장인 아야카는 
쇼타로에게 전속 메이드를 어서 고르라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신입 메이드 마이는...






자기가 하겠다고 하지만 다른 선배 메이드들이 말리네요.


쇼타로의 선택은 누구일까요?


이 저택의 메이드들은 무슨 일을 하기에 옷이 저런 걸까요?




Kisaragi Gunma 작가의 367281 였습니다!








저번에 어떤 분이 이 작가 메이드 작품 이야기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