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주의ㅇㅇ 



… card but he didn’t care. He … Seltzer. I left the store with … my pocket. I wondered what I could … it when I noticed that there was an ambulance and the paramedics were standing over the homeless man. I walked over because I was interested in what happened to him. As I got near them I heard them say “What a way to go. On the sideway. What?” Can you imagine that? Dead on the sidewalk with people stepping over you. Maybe he’s happier but I don’t want to die with people just stepping over me. I want people to see me.

I just hope my death makes more cents than my life.

Imagine your whole life ends on a sidewalk. I wonder how old he was and for how long no one cared about him. 

카드를 … 그치만 그는 신경도 안썼다. (병 걸렸다는 명함 건네줬는데 신경도 안쓰더라 이런 맥락일려나 궁예중) 그는 탄산수를 …. 나는 내 주머니에 …한 채로 상점을 나섰다. 거기에 노숙자 주위로 서있는 구조요원들과 구급차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과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궁금해 그쪽으로 걸어갔다. 그들에게 다가가자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게 들렸다. “죽는 방법도 가지가지군. 그것도 인도에서. 이게 뭐야?”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자신의 시체 위로 걸어다니는 사람들 사이에서 죽는다는 것을 말이다. 어쩌면 그가 나보단 행복할 지 몰라도 나는 내 위로 걸어다니는 사람들 옆에서 죽고 싶진 않다. 나는 사람들이 나를 지켜봐줬으면 좋겠다. 

내 죽음이 내 삶보다 더 가치 있기를. 

당신의 그 모든 삶이 인도 위에 끝난다고 생각해보라. 나는 그 노숙자가 몇 살이었을까, 얼마나 오랫동안 아무도 그를 신경 쓰지 않았을까 궁금하다.





https://hygall.com/236898648출처





일기 내용 궁금해서 구글 돌아다니다가 찾았는데 엄청 슬프네...


참고로 진위여부는 모르지만 일기 관련 일화를 보면

저 일기내용은 감독이 호아킨에게 노트를 주면서

몇가지 제안을 주고 영화에 쓰일 일기를 쓰라고 함.

그런데 호아킨은 감독의 제안 싹 다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일기씀

호아킨 피닉스 당신은 대체..


그리고 내죽음이 내삶보다 가치있기를에

가취가 원래 sent인데 지우고 cent로 아재개그 친부분있음

가취를 푼돈으로 바꾼 개그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