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사전투표 완료하고 왔습니다
[39]
-
계층
100만 역사 강사 유튜버 황현필, 영화 제작 발표.
[50]
-
계층
퇴근 중 ㅅㅅ인증한 공무원
[21]
-
계층
안울려고 햇는데
[27]
-
유머
초전도체 개
[31]
-
계층
없던 국뽕도 생기게 만든 사건
[25]
-
계층
파혼 고려중인 사람
[59]
-
유머
시댁 간 배우 이미도
[55]
-
유머
등뒤의 살기를 감지한 냥경호원
[10]
-
게임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ㅎㅂ) 항공과 여대생이 스펙에 미치면 생기는 일 [23]
- 이슈 나라 거덜내고있던 그 숫자 [33]
- 유머 AV배우가 운동할 때 전화 안하는 이유 [9]
- 기타 이 또라이 같은 부장 아케 해야함? [23]
- 유머 제발 토스로는 송금하지 말아주세요 [18]
- 이슈 유승민 100분 토론 튀었네 ㅋㅋ [27]
콩원영
2019-10-19 11:08
조회: 5,835
추천: 1
"MB 정부 쿨했다"는 윤석열.."오히려 정치 검찰 전성기"하지만, 개인적 경험을 설명했다 하더라도, "상당히 쿨하게 처리했다"는 표현은 MB 정부 시절의 검찰을 설명하는 말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제1기 검찰과거사위원회가 검찰의 과오로 꼽은 17건의 사건 중, MB 정부 당시 사건은 KBS 정연주 전 사장과 PD수첩 수사, 민간인 불법사찰과 용산참사, 고 장자연씨 사건 등 7건으로 역대 정부 중 가장 많았습니다. 당시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최종 무죄판결을 받은 정연주 전 KBS 사장은 "무지막지한 권력에 참혹하게 인격살해를 당했다"며 윤 총장의 표현을 비판했고, 박 훈 변호사는 "이명박 정권은 검찰과 타협하면서 검찰 전성시대를 열었던 시기"라고 꼬집었습니다. 참 대단한 중립성이다ㅅㅂ
EXP
163,471
(13%)
/ 185,001
인벤러 콩원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