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18160104092


나경원 "조국 사퇴, 여러 비정상 중 하나 정상화된 것"


"10년 같은 1년이었다." 지난해 말 취임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1년은 '싸움의 역사'였다. 올봄 패스트트랙 사태부터 이후 조국 정국까지, 국회 안팎을 오가며 끊임없이 정부·여당을 몰아붙인 시간이었다. 제1야당의 원내대표로서 이러한 싸움은 당연한 일상일지 모른다. 그러나 17대 국회에 입성해 여야를 고루 겪어온 4선 의원의 기억에도 근래와 같이 '극단의 대립이 일상이 된 적'은 드물었다. 나 원내대표는 "행동에 소극적이던 보수 우파 지지자들이 이렇게 광장으로 쏟아져나온 것부터가 사안의 엄중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


행동에 소극적이던 이래....

다때려부수고 다니던게 소극적인거면 적극적으로 나섰다간 아주 나라꼴 잘 돌아가겠다...

솔직히 이나라에서 제일 비정상인게 그당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