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나주 성폭행 사건 관련










1. 피해자 언니 (초6)를 찾아내서

"원래 표적이 너였다는 걸 아니?"라면서 반응 찍어감


2. 엄마가 오기도 전에 피해자 보고 다친 부위까지
옷을 올리라고 시켜서 얼굴과 함께 상처를 찍어가서 공개

3. 가족이 병원에 있는 사이 집안으로 쳐들어와
일기장을 훔쳐 가고 집의 위치와 함께 개인 정보를 공개,
심지어 집단으로 핸드폰 충전 등 전기를 

마음대로 써서 전기세 30만 원을 부담하게 함

4. 집안의 술병과 범인과 같은 PC방을 다녔다는 사실로
아빠를 알코올 중독자, 엄마를 게임 중독자로 만들어서 보도함
(엄마는 당시 게임하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애들 거 과제하고 있었음)

5. 재판장 앞에서 들이댄 카메라들 때문에

보다 못한 시민단체에서 항의하니까

"여긴 서울이 아니고 여기만의 규칙이 있습니다"라고 망언함


이하 나무 위키 전문



















































































출처 에펨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