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직업상 cf 촬영장에 간적이 있었다.  한 4세 정도 되는 여자애가 모델이었는데..  그날 그 꼬맹이가 컨디션이 별루 였던거 같았다..  ( 지금 생각해보면  낮잠을 자야하는대 촬영을 강요해서 많이 짜증이 난듯 ) 계속 울고 보체고 좀 컨트롤이 힘들었다.


난 정말 놀라운 광경을 봣다.  그 엄마가 그 모델을 진짜 개잡듯이 잡더라. 와 나 진짜 ..욕나올 정도로 뺨을 연속후려패는데..나중 말리긴했는데  그 어린 꼬맹이는  평생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해서  걱정이더라..


미래의 엄마 아빠가 될 여기 오징어들아...  나중에 왕자처럼 못키우더라도  상처주면서 키우지 말길.. 


위 짤은 아마 가족경영 인터넷쇼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