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혐 or 후방) 고등학교 축제
[99]
-
계층
스무살, 현 세계랭킹 1위인데 아무도 모름.jpg
[42]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결혼 출산율 높이는 방법
[16]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0]
-
연예
엔믹스 해원, 설윤 워크돌 민간 조리원편
[13]
-
연예
강한나 배우 새로운 프로필 사진
[16]
-
유머
전설로 남을 중딩의 PPT
[23]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63]
-
유머
슈카가 말하는 미국/한국 기업 상속
[3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사람마다 갈린다는 섹스 취향 [29]
- 계층 회사 단톡방에 실수로 여직원 비키니 사진 관련 당사자입니다. [10]
- 연예 뒤에서 머리 당겼을 때 김지원 반응 [11]
- 계층 ㅇㅎ)캘빈클라인녀 [9]
- 계층 10년동안 성관계 없이 사귀다 결혼한 남자. [19]
- 연예 레옹과 마틸다 근황.JPG [6]
Laplicdemon
2019-10-22 12:30
조회: 6,259
추천: 0
文대통령 시정연설에 與 "초당적 협력", 한국당 "독선 입증"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에서 "문 대통령은 대외 충격의 큰 파도가 몰려오는 상황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민생경제의 방파제, 경제의 활력을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며 "야당의 초당적인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도 예산은 경제의 혁신의 힘을 키우는 예산이자 포용의 힘과 공정의 힘을 키우는 예산"이라며 "이제는 국회의 시간이다. 당리당략과 정쟁으로 국민을 배신하는 국회가 돼선 안된다"고 말했다. 한국당 이만희 원내 대변인은 논평에서 "문 대통령의 연설은 대통령이 여전히 독선적인 국정 운영을 고집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을 뿐"이라며 "민심을 무시한 마이웨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두 달 이상 국정을 마비시키고 국민을 들끓게 만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지명과 임명 강행에 대해 책임 인정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유감 표현조차 하지 않았다"며 "책임있는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시정 연설은 또 하나의 헛된 구호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수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불통과 아집으로 국정을 얽히게 한 반성과 사과는 찾아볼 수 없었다"며 "시정연설이 협치의 출발이 아닌 정쟁의 불씨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언급했다.
EXP
521,165
(47%)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