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미국 출국 후 잠적한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최근 주변에 “살아서는 한국에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는 뜻을 나타냈다고 8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
.
.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