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검사 전관예우가 심각하다”고 주장한 이탄희 변호사를 옹호했다.

임 부장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수들끼리 다 아는 처지에 대검이 발끈했다는 말에 실소가 나온다”며 “대검이 발끈할 수록 급소란 말인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의 수고가 눈물겹도록 고맙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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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1023154208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