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자연씨 성 상납 사건

검찰 김학의 윤중천 성 상납 별장접대 사건 

검찰의 수사는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차 의심스럽고 버젓이 동영상까지 있음에도 

2009년 사건이 2019년인 아직까지 유야무야 시간만 흐르는중이다.

그러던중 윤지오씨가 증인으로 증언 하겠다고 나섯고 대략 10번 넘는 증인참석 을 하였으나

그것이 알고싶다,등등 수 많은 언론에 증언을 하였으나 

언론에서 별다른 말없이 묻히고,  검찰에서도 묻혔다.

그 후 현재에 다다른 지금 윤지오씨는 후원금 사기 의혹 이라며 온 동네방네 언론에서 욕하는중.

과거 윤지오씨가 아프리카 bj로 활동했다고 욕하는중.

윤지오씨는 증인 참석 당시 신변에 위협을 느꼇고 그 때문에 후원금을 받았다.

이게 왜 사기가 되는것인가?  의문스럽다.

여가부 차관이 윤지오씨에게  숙소 렌트카 등 지원을 해줬다고 자한당에서 지랄하던데 이건 또 무엇인지?

언론에서 떠드는것이 무엇이 진실인지 윤지오씨는 믿을수 없는 사람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