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 과정에서 스틸에잇측 관계자가 “이러면 앞으로 중국과 어떻게 일을 하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나 “한국 선수가 중국에 가서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은 일이 더 많다”는 반박이 나오자 말을 잇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FA로 풀렸는데 논의과정에서 발언이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