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법무부장관있는동안

검찰에 칼질하고 간게 

보통 칼이 아니었나

끝까지 피의 복수를 하려는거처럼 보이네;;

저렇게 본보기를 만들어놓고

혹시

롤백이라도 시키려고 하는가;;





난 아무리 생각해도

정경심 교수 일보다

계엄건이 훨씬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왜 저긴 저런식으로 안쑤셨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