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할 만 합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몇 시간 전으로 되돌아가 보겠습니다.












아까의 남자는 안보이고 느끼해 보이는 두 남자와
아까 탕에서 본 여자가 보이는군요.


다 같은 직장 동료지만 팀은 서로 다른가 봅니다.






알고 보니 남자는 운전 때문에 끌려온 거고
느끼한 두 선배들은 여자들 ㄸㅏ먹을려고 한거네요.
생긴 것처럼 쓰레기짓하고 있네요.
이거 꼭 자민당 한국지부 같지 않습니까?

운전 시켜놓고 남자는 딴 데 가있으라고 하니














남자를 찾는 여자들.
선배들은 남자 신경 쓰지 말라 하며 술을 권합니다.











남자는 시간 때울 겸 온천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남녀혼탕이었군요?


탕에 누워 여자들을 걱정하고 있는데
누가 탕에 들어오려 합니다.


누구일까요?










그건 여자들이었습니다!
남자 선배들이 술 마시고 뻗어버렸군요.
마 이게 Girls can do anything이다 이 말이야!



방금 보니 여자들이 수영복을 입고 들어왔는데

제일 처음 본 장면엔 왜 아닐까요?


남자는 회사 선배들을 잘 데리고 돌아갈 수 있을까요?




Ashiomi Masato 작가의 Naked Life (1503304) 였습니다!







곧 있음 환생 가능해질 듯 ㅎㅎ
근데 보시는 분들 저한테도 마격 넣고 그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