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벨지움
젤 저렴하다. 그만큼 맛은 노멀하다. 가격은 1리터 2500원선
가성비에 좋은 맥주



윌리엄 맥주
약간 소프트 한 맛이 있다. 가격은 1400원선.




가성비의 마지노선...웨딩어다.
개인적으로 밀맥주의 왕자로 보고 있다. 독일판매 1위라고 광고함(진짜지 알수 없음)
2천원이다. 가격만큼 맛을 하는 녀석이다. 한번쯤 먹어보길 추천한다.

.--------------------만원 4개짜리 밀맥주--------------------------------



체링거
맛은 나쁘지 않은데....특별한 맛을 느끼지 못함. 근데 맛있음



투허
케이스는 엄청 투박한데...부드러움 



에델바이스
진짜 맛있다. 다만 하드한...본연 맥주맛을 즐기는 사람은 조금 싫을수도 있다.
...웨팅어와 함꼐 추천 맥주



블랑
진짜 향이 죽인다.
먹어보면 이해한다. 가장 많이 알려졌고 향에 한번씩 떙기는 맥주다.
밀맥주가 호기심 있다면 추천하는 맥주다.



밀맥주의 스테디셀러라면...아마 이 두녀석

파울러너 와 에딩거다. 
가격도 조금 높은 편이지만, 그걸 무시해도 구매할 정도로 맛은 대부분 인정한다.
다만 가격이 문제...초보나 고수 모두가 만족하는 밀맥주가 아닐까? 한다.


ps
개인적으로 밀맥주만 먹는편이라
가격 저렴하고 자주 구매 할수 있는 녀석으로 골라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