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에게 빨랫감도 맡겨놓고 그냥 나가는 딸.
어우 아무리 예뻐도 저렇게 말 안 듣는 딸은 싫습니다.








껄렁하다 말해놓고 직접 입어보시는 어머님.


본인의 모습에 감탄합니다.


얼굴만 봐선 모르겠는데...







오 엄청나네요...


저런 복장으로 장 볼 생각을 하다니 ;;


어머님 맞긴 하네요.







음? 아줌마라고 걸릴까 봐 고민하시는 어머님은 결국...











세상에 헌팅을 당하네요.
나잇값을 못하시네...



물론 외모는 나이랑 다르게 보이긴 한데...







그래서 좋다고 같이 놀고 있습니다.
젊은 애들하고 많이 놀고 싶으셨나 봐요.








분위기 타고서 왕게임도 하네요.

과연 왕게임 벌칙은 뭘까요?


어머님은 장은 잘 보고 집에 가실 수 있을까요?



Shinozuka Yuuji 작가의 Hitozuma Life - Married Woman Life (875667) 였습니다!






베니 어떻게 모으는 지 좀 알려주실 분???
출첵 말곤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