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유명한 차동식 이다. 
온도의 차이에 따라 작동한다. 오래된 아파트는 대부분 이녀석을 방마다 해놓고 있다.
젤 저렴하다.



광전식 (연기) 감지기다.
과거엔 계단에만 사용했다. (연기가 아래서 위로 올라와서) 하지만 요즘은 
소방법이 강화되서 차동식 자리를 이녀석이 대신한다. 차동식보다 가격이 약간 높은 편이다.

연기에 의해 주로 화재로 인식하니 생선 굽거나 삼겹살 파티시 조심해야한다. 
경보 뜨면 뚤린 구멍에 먼지가 낀 경우가 많이니 입으로 불어서 다시 부착하면 이상없을떄가 있다.


부엌에 쓰는 정온식 감지기다.
차동식이 온다 차이라면...정온식은 정해진 온도 이상이면 작동하는 원리다.
가격은 차동식과 똑같다. 거의 부엌이나 보일러실 용이라고 보면 된다.



단독 경보기다. 가장 비싸다. 
그 이유는 따로 선로나 전기을 이을수 없는 곳에 단독으로 설치하기 때문이다.
이녀석은 보면 알겠지만 광전식 으로 봐도 된다. 단독이라 아무 천장에 붙여 놓으면 된다.


감지기 화재 발생시 


모든 감지기에는 램프가 있고 화재 감지기 저렇게 붉은빛이 난다. 
일단 불빛이 보이면 주변을 살피고 이상시 119에 연락하고 이상 없다면 감지기을 교체하면 된다.

감지기는 개당 5천원을 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