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가려다가 늦잠자서 오늘 다녀옴.. (익산~부산~익산)


작년에 일반인들 코스프레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오늘도 안에는 대충 돌아다니고


밖에서만 놀았네요


아이언맨하신분 마스크 뒤에 부스터 기믹이 끝내줌;; 다움직이네...



추천이 몹시 고픈 굴단..



오늘 일반인 중에 가장 카메라 많이 찍히신듯한.. 매우 귀엽다...





붕괴3 부스


A3부스





총싸움 부스인데 조명을 개떡같이 해놔서 스트로보 없이 간 나는 그냥 울다가 옴..





??



눈빛으로 사람죽일기세.. ㄷㄷ



이쪽은 코스어 하시던 분들인지 나중에 코스프레 심사도 하심




아까 아연맨하고 같이 마블 히어로 코스로 한팀인듯


데빌진















내년에도 올수있을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