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스샷은 추워서 불 지피는건데... 저게 다 돈임..  장당 100달러짜리 100장이 한뭉치 이게 한 100뭉치 한 10억정도는


되는듯.


영화 내용이  대략 마약왕 집 털어서 7500만 달러를 훔쳤는데 저걸 들고 이동하는 과정을  보여줌...


돈이 부질없다는 그런걸 단편적으로 보여줌..   예전에 고객중에  현금수송하는 분이  이런말을 한적이 있는데..


최고권이 만원일때..  현금 3억들고 빨리 못 움직인다고했음..  장정한명이 3억을 (지금 5만원권으로 보면 15억정도)


들고 10분이상 못 뛴다한말이 기억남..   마음같으면 100억도 들고 날라 다닐꺼 같은데  현실은 안되나봄..


내용이 참신함..  킬링타임으로 볼만함..  나도 안보려 했는데  벤에플렉이 나와서 3류영화는 아닌듯해서 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