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v.daum.net/v/20191118103930992?f=m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본영 전 천안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18일 내년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질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공천 포기를 주장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