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8일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청와대'를 출시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해당 앱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소식, 국민청원 및 정부 정책을 국민에게 더 쉽고 빠르게 제공해 국민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