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링 피넛"이라는 유치원 엔씨소프트 본사 1,2층에 위치해있다고 함.

엔씨소프트 사원의 아이들을 무료로 돌봐주고 약 180명의 아이들을 돌보는데

교사들과 체육교사, 보모, 요리사도 포함 유치원 스태프수만 55명

원생들은 규칙적으로 건강체크를 받으며 유기농 음식만 먹고,

또한, 풀사이즈 농구코트도 있고 바깥엔 아이들의 활동을 위한 놀이터도 있다 함.





어떤 아저씨들의 피와 땀, 눈물이 화한 어린이집..
분명 여기에도 자기가 저기 잔디정도는 심어줫다는분들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