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47]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45]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16]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55]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55]
-
계층
폐지 줍줍
[7]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41]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36]
-
계층
요즘 유행하고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6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유키l
2019-11-19 17:16
조회: 9,322
추천: 0
방위비 협상 결렬, 미국 먼저 자리 떠, 재고 할 시간 주겠다정은보 대표 “한·미 간 원칙적 측면서 상당한 차이…주한미군 문제 논의 없어”드하트 “한국 제안, 우리 요청 호응하지 않는 것” 내년도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을 결정하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19일 파행 끝에 조기 종료됐다. 양국 협상 대표 모두 “상당한 입장 차가 있다”고 했다. 앞서 드하트 미 대표는 용산구 아메리칸센터에서 브리핑을 열어 “한국 팀이 제기한 제안들은 공정하고 공평한 분담이라는 우리의 요청에 호응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한국 측에 재고의 시간을 주기 위해 오늘 회담 참여를 중단했다”며 “나는 위대한 동맹의 정신으로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를 위해 양측이 협력할 수 있는 새 제안을 (한국 측이) 내놓기를 희망한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는 한국 측이 상호 신뢰와 파트너십을 기초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을 때 협상을 재개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