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위험하고 더럽고 힘든일은 남자가 대부분 입니다

그게 후진국이든 선진국이든 말이죠



이런곳에 할당제 주장하는 페미들이 있던가?



























PS.











시민들은 어느 경찰을 더 인정할까요?  "여경"이라도 말이죠

여경은 다른 별개의 경찰입니까?


어느 직업이든 그 직업에 맞는일을 해야하고 그럴 능력과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관리직일수록 책임이 막중해진다는건 말할것도 없습니다

안그러면 조직의 불화가 생기는건 물론이고 쓸때없는 인력과 예산만 낭비합니다



성평등이한답시고 성별 할당제란건 문자 그대로 개소리입니다



그 잘난 1세대 페미니즘부터 "남자와 동등한 평등"을 주장했죠

허나 애초에 "동등한 평등" 그자체를 말하는걸로는 전혀 안보이고


할당제같은걸 원합니다 이게 어딜봐서 평등이란건지 모르겠군요


당장 잔업이나 야근같은것도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느 나라든 남자직원이 훨씬 더 많이 한다는걸 무시하고 연봉을 추산하는 상황에서요



평등을 주장한 공산주의 초강대국 소련이 생기고 70년동안 제2세계가 있었지만

결국 사상의 모순을 이기지 못하고 붕괴해버렸습니다


모순된것은 오래가지 못하는다는걸 알아둬야합니다


서구세계는 이걸 더 빨리 경험했습니다

그렇기에 더 문제가 있다는것도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