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적에 봤던건데, 한 12년전? 좀 더 넘었을꺼임.

되게 잘 기억은 안나는데, 심오하고 좀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만화영화 였는데...

내용이 막 호박 자주 나오고, 어떤 포스 있는 아저씨 하나 나오고 막 권총도 쏘고 가루를

하늘에 뿌리기도 하고...

내용 자체가 잘 기억이 안남. 되게 이해를 못하면서 봤었어서..


기억 나는건 진짜 호박이 자주 나온다는거? 그리고 막 높은 곳에서 도시 바라보고

애니메이션이긴 한데 막 회차 수 있는 애니는 아닌거 같음.

되게 설명을 못하긴 했는데 기억 나는게 이것뿐이라.. 

아무도 모르겠지? 설명을 너무 못했다

+추가

추측을 해보자면 막 호박 관련해서 독? 같은걸 주인공 아저씨가 막기 위해서 무언가랑 총 쏘면서 싸웠던거 같은데
그 무언가가 뭔지 기억이 안남. 그리고 한편으로 엔딩을 봤으므로 단편애니 영화 였던거 같음.
분위가 되게 심오하고, 좀 무섭다고 해야하나.. 엄중하고.. 초중딩때 봤던거라 그리 기억할 수도 있지만

예전에 아빠가 비싼 티비 사왔었는데 그때 보너스로 등본된 만화cd 였던걸로 기억

진짜 이 정도가 기억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