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191120n20225?sect=sisa&list=rank&cate=interest

...후쿠시마에서 직선 거리로 500㎞ 이상 떨어진 홋카이도산 분유에서 세슘이 검출된 것은 일본 전역이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방증이라는 게 김 전 교수의 분석이다. 그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부터 지금까지 수증기를 통해 나온 방사능 물질이 구름을 타고 이동하다가 비가 오면 떨어진다”며 “일본산 식품 전체를 의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홋카이도산 분유의 경우 방사능 비에 오염된 땅의 풀을 먹은 소에서 나온 우유로 만들어 세슘이 검출됐다는 것이다...

그냥 일본 전역이 위험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