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갤러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남자군요.
현실에 충실하지만 주변에 여자는 없는 남자를 의미합니다.






아 옆집에 여자가 살고 있네요?
주변에 여자가 있으니 오이갤러가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를 극도로 피하네요.
이 남자... 오이갤러 맞습니다.





자신은 오이갤러가 아니라 
여자의 사회성 부족이라고 어필하고 있는 남자.





여자에게 무척 친절하게 대하네요.

근데 대답이 짧은 여자.
여자는 말을 안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다시...' 라는 걸 보니 여자가 남자를 싫어하진 않나 봅니다.





학교에 왔는데 표정이 안 좋은 여자.





되게 과묵하네요.




정말 과묵한가 봐요.





화장실에서 밥을 먹네요?

아니 이건 그냥 아싸인데 ;;







아 너무 슬픈 독백이네요 ㅠㅠ






오...?






그렇군요.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고 있었네요!

남자 오이갤러 아닙니다.

작성자가 잘못했습니다.




남자 퇴근 시간에 맞춰 집 앞에 나타난 여자.






뭔가 말하려 하지만 쉽게 입을 떼지 못하는데요...?





그렇게 집에 들이는 남자.


어 이거 무척 위험한 상황인데
여자 괜찮을까요?

여자는 무슨 말을 하고 싶어했을까요?

남자는 여자에게 신고를 당할까요?


White Note작가의 Tonari ni Sunderu InCha Bocchi Joshi 〇 Sei ni Aisatsu Shita dake de Nazeka Horeraremasita.[Korean] | (1520370)
였습니다!




아까 리뷰 올리긴 했는데 쓴맛 올리고 자면 악몽을 꾸기 때문에
하나 더 올리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