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3]
-
계층
결혼 출산율 높이는 방법
[17]
-
유머
슈카가 말하는 미국/한국 기업 상속
[40]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67]
-
연예
엔믹스 해원, 설윤 워크돌 민간 조리원편
[13]
-
유머
전설로 남을 중딩의 PPT
[24]
-
연예
강한나 배우 새로운 프로필 사진
[18]
-
계층
36살에 대기업 전무가 된 남자의 인생 조언
[25]
-
계층
ㅎㅂ)요즘 게시물을 퍼오기도 힘드네요
[1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약후방] 레이싱카 조수석.gif... [8]
- 유머 대놓고 들어오라고 유혹하는데 모르는 남자 [14]
- 기타 외국인들이 말하는 명성에 비해 별로인 여행지 [28]
- 계층 입던 치마 중고거래하려던 여대생. [6]
- 계층 커뮤하는 남편 [40]
- 계층 심각하다는 배민 근황 [19]
복드
2019-11-22 14:37
조회: 13,206
추천: 4
어렸을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난감 받고 싶었어요.어렸을때 크리스마스가 되면 설레이기 마련이죠. 산타가 선물을 준다는 이야기. 산타는 어떻게 생겼나? 돈이 많은가? 외국인인 산타가 한글을 잘 할까? 영어로 자기 소개 하는 법도 물어보고 그랬죠... 그런데 산타는 늘.. 저한테 내복을 선물 해줬어요.. 산타가 미웠습니다. 사실 집이 어려웠던걸 나중에 알게 되었죠... 그 후 나이가 결혼 할때가 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받기만 했구나.. 여러분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부모님께 선물을 해드려 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