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다로(河野太郞) 방위상은 "종료 통고가 일시적으로 정지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지소미아가 제대로 된 형태로 연장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미일 3국이 연대를 해서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응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일시적으로 정지.

수출규제 등 일본이 7월 1일 이전의 상태로 원상회복 시키지 않으면 

지소미아 종료 결정하면 됩니다.

우리는 미국 체면도 세워주고 일본에도 기회를 줬습니다.

이걸로 더이상 트럼프가 방위비 협상에 활용하거나 대한민국을 압박할 카드는 사라졌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