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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의 한 의원은 주한 미국 대사에게 북한과 종전선언을 하면 안된다고 요청




올 9월 한국당 의원 7명과 바른미래당 의원 1명, 민주당 의원 1명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관저에 방문했습니다.

한국당 안상수 의원이 해리스 대사에게 "북한과 종전선언을 하면 안 된다"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전선언을 계기로 종북좌파들이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철수와 유엔군 사령부 해체를 주장하게 될 것이다"며 "이는 미국 이익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해리스 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해당 편지는 안상수 의원 이름으로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