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착하다 못해 멍청합니다.
저기 독백이 대신 설명해줬습니다.






혼잣말 남자가 자리로 돌아왔더니
아까 그 여자가 울고 있네요?



갓경입니다. 여러분 아시죠?




 


이야 여자 얼굴 보고 작업을 도와주네요.
작업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을 하다 보니 새벽 1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자도 피곤했는지 졸고 있네요.







어 지금 성추행인데 이거?


작업 쳤다고 너무 막 나가는 거 아니야?









마법의 문장!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뭐라도 할게"

남자는 뭘 말했을까요?

여자가 미투를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Kuon Michiyoshi 작가의 Mousou Horicc (352542) 였습니다!

너무 쎄다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요즘 나오는 것들이 이러네요.
당분간 옛날 걸로 가야겠어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