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혐을 하나 봅니다.
남자한테만 그래요.
여자한테 상냥한 미소 보소.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거늘
성적보고도 뭐라하네요.


좀 짱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자 복수를 다짐하는 남자들...




과연 무슨 계획을 짠 걸까요?












휴대폰이 없어진 여자.
교실에 다시 찾으러 갔더니 남자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렇죠 '돌려주세요' 라고 해야죠.

이것이 남자들의 계획이었나요?

여자는 남자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Morishima Kon 작가의 Namaiki Na Classmate Ni Kyousei Kyouiku (688790) 였습니다!

이건 단편입니다.
어젠 두 개가 삭제되었군요.
뭐 어쩔 수 없죠.